Tetric N-Bond Universal은 직접수복과 간접수복, 모든 에칭기법에 사용되는 광중합형 접착제이며, 일체형 (single-component) 입니다[1]. 또한, VivaPen 형태로 제공되는 유일한 유니버설 본딩제입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새롭게 적용된 VivaPen 방식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, 기존 보틀 (bottle) 타입 대비 1ml당 최대 4배 더 많은 적용이 가능합니다[2-4]. Tetric N-Bond Universal은 높은 결합 강도를 제공하며, 통합된 지각과민처치 효과로 술후민감증의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[5].
사용자 친화적인 VivaPen의 장점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. 펜 형태의 디자인과 구부러지는 팁으로 접착제를 환자의 구강 내에서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포할 수 있습니다[6]. 또한, 접착제를 혼합패드에 미리 덜어둘 필요가 없습니다.
이점
신뢰성
품질
심미성
효율성
적응증 - 직접수복물
적응증 - 간접수복물
초기 작업 단계는 최종 수복물의 심미적 외관과 품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. 다음은 Tetric N-Bond Universal의 다양한 이점에 대한 상세 개요입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사용된 에칭 프로토콜이나 치아 표면의 습도 조건에 관계없이 법랑질과 상아질에서 높은 결합강도 값(> 25 MPa)을 달성합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얇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, 심미적인 직접수복과 간접수복에 제약이 없습니다. 유니버설 접착제는 맞춤형 솔루션과 심미성 달성에 견고한 기초가 됩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통합된 지각과민처치 효과를 가지고 있어, 별도의 지각과민처치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. Tetric N-Bond Universal은 습하거나 건조한 상태의 상아세관을 기계적으로 봉쇄합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습하거나 건조한 상태 모두에서 상아세관을 균일하고 기계적으로 봉쇄합니다. 그 결과, 레진 태그 (resin tags)를 가진 균질한 접착층이 형성되어 상아질을 효과적으로 봉쇄할 수 있으며, 상아세관 내 상아세관액의 이동과 이와 관련된 술후민감증의 발생 위험을 최소화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효율성
간단한 “클릭” 작동으로 치료에 필요한 정확한 양의 재료를 도포할 수 있어 재료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. VivaPen 1개로 187개의 단일 치아 적용이 가능합니다.[2-4] 접착제를 혼합패드에 미리 덜어둘 필요가 없으므로 재료의 낭비를 줄여줍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 VivaPen은 기존의 병 패키지에 비해 ml당 최대 4배 더 많은 적용이 가능합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기존 광중합기 (광도 2,000 mW/cm²)으로 5초 만에 중합됩니다. Bluephase® N G4는 광중합형 치과 재료의 구강 내 중합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.
Tetric N-Bond Universal은 모든 에칭 프로토콜과 호환되며,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[1] Except in cases, where sufficient exposure to curing light cannot be ensured (e.g. adhesive cementation of endodontic posts.).
[2] per ml compared with conventional bottles.
[3] Berndt & Partner, VivaPen Benchmarking Study, Study Report, April 2022.
[4] Holaschke S, VEA Verification Report, Ivoclar Vivadent, 2021.
[5] Platt J.A. et. al., Dentaleconomics, Study Report, 2016, p.71-72.
[6] A protective sleeve must be used in intraoral procedures.